2013/05/06

London Fish&Chips



음식과 관련된 방송을 소위 비속어로 먹방이라고 하질 않나,
블로그에도 음식과 관련된 정보를 흔히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유용한 맛집들이 한번씩은
나오길 마련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음식점은 그저 찾아갔다는데에 의의를 두는 소장용.

더군다나 그곳이 해외가 된다면 음식 정보를 찾아보기가 더욱이 까다롭기 쉽상이다.
Google에서 정보를 얻자니 외국인의 입맛을 믿을 수가 없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자니 
해외의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지금 London의 명물은 아니고, 꼭 한번 먹어봐야되는 Fish&Chips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 사람들은 Chips가 한국의 Rice와 비슷한 개념으로 기본 Dish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Fish는 소위 말하는 생선튀김?정도,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그 맛을 대략 짐작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음식임에는 분명하지만,
이유를 알지 못하게 Fish&Chips라는 음식은 London 대부분의 곳에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으며
그 맛 또한 천차만별이다.

London 내에서 눈에 띄는 아무 음식점을 들어가면서 느낀 점은 정말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London의 맛집을 찾고자 한다면 다소 여유로운 마음과 외국인의 입맛을 고려하여 시식을 해야한다라는 점을 명심해 두자.




그래서 추천하는 장소는 바로 Covent Garden에 위치해 있는 Rock&sole Restaurants!
이곳은 수십년 전부터 Fish&Chips 만을 만들어 왔으며 잘은 모르겠지만..
생선의 신선도가 남다르다라는 소문이..







본인이 가본 한곳의 Fish&Chips의 겉모습은 이곳보다 훨씬 좋았지만 맛은 정말 Terrible..
하지만 사진에서는 다소 막무가내식의 손질이 보이지만 맛은 추천!!
배가 그닥 고프지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피쉬앤칩스는 정말 맛있었다.
상세하게 생각을 더듬어 표현해 보자면
생선이, 물고기가 정말 폭신폭신 했으며 튀김이 아주 바삭바삭 함과 동시에
감자는 감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살짝 튀겨 아주 고소했다.

이정도면 혀의 모든 감각을 살려 표현한듯 하다..










Restaurants는 내부와 외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과 같은 날씨에는 역시 야외에서 즐기는 것이 제대로 London과 Fish&Chips를 즐기는 길임에 분명하다!




47 Endell St  London WC2H 9AJ
020 7836 3785


Gmap에 주소를 치고 찾으면 훨씬 수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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