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The courtauld gallery. Piccao


The courtauld gallery





AT THE HEART OF A CENTRE FOR TEACHING AND RESEARCH
The gallery is at the heart of The Courtauld Institute of Art, one of the world’s leading centres for the study of art history and conservation.


ELEGANT SURROUNDINGS IN THE HEART OF LONDON
The Courtauld Gallery is located at Somerset House in the heart of London.
Somerset House is a spectacular 18th century building on the banks of the Thames. Once the home of the Royal Academy of Art, the galleries are an elegant and intimate space in which to enjoy the collection.


A COLLECTION OF COLLECTIONS
The collection of The Courtauld Gallery is the result of a series of gifts and bequests by some of the leading collectors of the 19th and 20th centuries, including Samuel Courtauld and Count Antoine Seilern.
This has created a collection of great depth and quality which retains some of the character of its private origins.



Teaching 과 Research 의 심장부에 위치한 COURTAULD GALLERY는 세계의 아트 역사와 소통을 이끌어가는 중심중의 한곳이다. 본 갤러리의 컬렉션은 선물과 부티끄 종류의 결과를 가져와서 19,20세기에 수집가들에 의해 모아졌다. GALLERY는 Somerset House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건물은 18세기 템스강의 뱅크에 지어진 건물으로써 로얄 아카데미, 갤러리로써 유용하면서도 귀중한 공간으로써 활용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피카소 특별전을 함께 진행하여서 방문하게 되었다.






하지만 피카소 작품들은 사진 촬영이 불가능 하였고 본래 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도 많았으므로 더욱 흥미로울수 있었다.






마티스







Amedeo Modigliani - FEMALE NUDE




 

Paul Gauguin



Manet



Martisse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곳 영국의 가장 큰 장점은 수많은 예술작품을 너무나도 손쉽게 볼 수 있는 전시, 박물관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삶과 예술이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는 일상이라고나 할까, 솔직히 이번 전시전은 아무생각없이 찾아가게 되었는데 뜻밖에 작품에 더욱 감명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매우 가까이서 하나 밖에 없는 귀가 짤린 고흐의 자화상을 본 것도 감명 깊었으며,
Manet이라는 유명했지만 본인은 정작 몰랐던 예술가를 알게된 계기였다. 사진 중 한 여자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
이 그림을 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뭔가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그림은 매우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더욱이 보통의 소재가 귀족과 같은 유명인사가 주로인 시절에 바텐더라는 다소 하위 계급을 소재로 이용했다는 것도 참신했으며 구도 자체가 새로운 시도였다고 한다. 뭐 이런 설명없이도 그냥 그림을 보고 있으면 무언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흡입력을 가진 그림이다.

피카소전은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기대했던 것보다 작품수가 너무 적었고 작품의 종류 또한 한 시대에 머무는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전시를 다닐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 작품이 유명하고 대단한 걸까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게 만든다. 작품을 감상하던 내내 생각하던 결과로 끄집어낸 결론은 바로 혁명이다.

그 당시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혁명'적인 작품, 바로 그런 작품이 그 당시에는 핏박 받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받을진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은 그때 당시엔 물론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혁명'이 다음 세대 인류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시도를 낳게 되어 끊임 없는 발전을 하게끔 자극제가 되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굳이 어려운 예술이라는 분야 외에도 본인의 관심사인 패션이라는 분야에도 다름이 없다. 손쉽게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낸 코코샤넬, 코코샤넬은 긴 치마, 큰 모자, 허리를 개미허리 만큼이나 꽉 쪼이던 인형을 위한 옷들을 여성을 위한 Trousers, 자켓 등을 만들어 냄으로써(물론 이 탄생은 다양한 디자이너 또한 영향을 끼쳤으므로 누가 한명이 창조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를 들기위함임) 또 하나의 '혁명'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에 힘업어 현재까지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로써 스티븐 잡스의 혁명적인 디자인과 애플의 제품들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이처럼 남들과 똑같은 일을 따라서 간다면 그보다 2배, 아니 10배 100배를 더 노력하지 않는 이상은 잘해야 2등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물론 1등이 길을 잘못들은 틈을 타서 추월할 수도 있는 여지는 있지만 이 전재는 다른 방해요소를 배제함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이 가능한 것이가? 
코코 샤넬은 '세상에 100% 창의적인것은 없다' 라고 말했듯이 또한, 뛰어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작품 영역을 창조하듯이 예전에 존재하였고 그것이 큰 명성과 위엄, 가치가 있다면 그 만큼 배울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것이라고 오래된 것이라고 무시하거나 새로운 것만 추종하기 보다는 양날의 검으로써 양쪽 측면을 모두 아우르면서 긍정적이고 이득이 되는 면만을 획득할 수 있는 명석한 행동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When I went around the museum in London, I always felt there are so lot of art to see easily and enjoyable. That is why they were good at the art. But, This time I just go to there without expecting. I don't know how I impressed so much, Might be that is reason and this is first know about artist Monet.
This picture has powerful to attract me to place with enormous emotion. After I felt that I could know one is very popular artist in the world. The reason of famous is different kind of subjects that usually related higher but try to bartender. Even if without discrimination, you can be attracted this work.

But actually the main show Piccaso remained a litte shame. because there are a little work and just 1 generation.
When I went to see the museum that always makes me to think about the art era. why this artist so famous, why this art is expensive, during the look Piccaso's art, I realized that might be revolution.

There isn't exist before when they tried to create new kinds of art. It called 'revolution', revolutionize art. of course that kinds of art usually be ignored but also be respected after long time later. That gives inspiration to next generation that could try to make more creative art.









 






3D Virtual tour

특이할만한 점은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3D 관람!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각 Room 마다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 물론 스크린으로!
간접경험으로써 

http://www.courtauld.ac.uk/gallery/3d-galler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