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London.27.March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참고로 많은 이들의 상식이지만 영국은 날씨가 그리 좋지 않다..
무작정 뜀박질을 하고 싶은 충동을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마치 영국러너인 마냥 갖출건 갖춰야지




영국London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수많은 공원Park!
작은 동네 마다 꼭 하나씩 혹은 그 이상 작은 공원이 배치되어 있다.
주말 아침이나 평일 아침에도 간혹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손쉽게 볼 수 있으며
이들의 사랑인 애견들과의 화목한? 모습 또한 쉽사리 눈에 들어 온다.


 









자연 친화적인 영국London의 공원,
조금 더 큰 규모의 공원을 찾으면 한국 공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마치 동물원에 온 착각이 들정도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비둘기들이 서식?해 있는데 물론 한국의 공원에서도 흔히 비둘기는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보통 한국 사람의 경우 비둘기가 일명 떼거지로 날아들면 기겁을 하는데 영국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해 굉장히 신기해한다고 한다. 자신들과 함께 공존하는 비둘기에 대해 무섭다거나 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것이다.







한국의 벚꽃이 생각나는 





















매번 지나치는 영국London의 동네이지만 오늘같이 조금만 더 눈여겨 본다면 하나하나가 새롭게 다가올 수 있었다. 물론 어디에 있건 주변에 눈을 돌린다면 그 또한 새로운 장소가 될 수 있듯이 처음의 설레임이 다소 무뎌졌던 순간, 작은 것 하나하나가 다시 새롭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영국의 정서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몸을 단련시키는 운동에 그리 취미가 있는 편은 아닌지라 운동 보다는 집에서의 휴식을 택한다. 물론 본인과 같은 사람도 많을 것이고 반대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 또한 많은 것이다.

하지만 화창한 봄날 상쾌한 공기 한번 들이키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 또한 한번 되새김질 해보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본인의 지극적인 개인적 생각으론 작은 것 하나가 그날의 마음 가짐을 바꾸고 그러한 Fresh한 마음 가짐들이 하나둘씩 모여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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