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3

ARTFAIR in LONDON





1-3 March 2013
The Artfair is held in Olympia Grand Hall.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 of national artist's work and definitely famous! I had a chance to visit the Artfait to VIP that can receive catalogue about art work and use VIP zone. I think god bless me.


2013 3월 1-3일까지 Artfair London 이 진행되었다. 본인은 정말 운이 좋게 VIP 티켓을 얻었으므로 



티켓 내부에는 출입시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카드와 각종 용도의 설명서 등이 함께 동봉 되어 있었다. 용도는 주로 전시회 설명과 VIP 사용법 등을 실어 놓았다.
대체적으로 금,토요일에 행사가 집중 되어 있었고, 일요일에는 거의 모든 행사가 종료 되어 있었다. 물론  VIP를 위한 무료행사...도 거의 끝난 후 



무늬만 VIP
자랑스럽게 입장




그래도 무료 작품 catalogue를 받을 수 있었고 라운지 또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밖에 더 좋았던 점은 그닥...? 

그리고 바로 작품들을 둘러보기 시작.
본인은 이런 현대미술에 무뇌하였으므로 함께 가주신 전시회쪽 분야 종사자 분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London Artfair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아트페어로써 다양한 국가들의 전시회 담당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이곳은 상업적인 성향이 뚜렸하여 많은 이들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바로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각 전시회장은 국가 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스마다 설명 및 홍보를 맡은 담당자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현대미술의 가장 강국은 미국으로 알 수 있지만 데미안 허스트라는 대단한 작가의 탄생으로 영국 또한 강국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이 전시회장을 빛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매우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국가의 전시장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도 있는 그런 미묘한 경쟁의식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마다의 다양한 작품적 특색 또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Paul Davies


 Bernad cohen


Damien Hirst

유명한 Damien Hirst 작품, 단순히 색색의 점을 찍어 놓은 것을 액자로 만들었던지라 처음엔 뭐 작가 명성 때문에 작품이 되는 건가 했지만 알고 보니 색색깔의 원들은 모두 다른 색의 알약으로써 그것을 도장을 찍듯이 새겨낸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일종의 질병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 혹은 대응의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Simon hantai



이 작품은 Kim Dong-Yoo 라는 한국인 작가분의 작품으로 팝아트 형식으로 작은 모양의 마를린 먼로를 통해 큰 형태의 형상을 나타낸다. 장르가 동일해서인지 앤디워홀을 연상시킨다. 


 이 작품 또한 한국인 Kim Tschang-Yeul 씨의 작품으로 이 분은 물방울 작가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의 물방울 처럼 보이는 그림으로써 그 명성을 이어간다고 한다.




이 작품은 Vitshois mwilambwe bondo 라는 작가의 작품으로 다양한 형상의 조합으로 하나의 형태를 나타낸다.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모양의 결합을 확인할 수 있다.







Lee, So Yeun

 Choi, Xooang





초췌한 본인의 셀카?아닌 셀카를 찍게한 거울, 그냥 보기엔 거울처럼 보이지만 세밀한 점으로 이뤄진 다양한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실제로 보았을때 굉장히 몽환적인 느낌을 풍겼다. 무엇이 실체인지 구별하기가 힘든 다양한 선들의 향연,







위의 작품들은 하나의 형상에 또다른 형상이 겹쳐진 기법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이 작품은 중국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그 위에 현대의 문화를 대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굉장히 대비되는 효과가 두드러지면서 현대의 문화에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이 작품은 단순히 잡지, 신문들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사람 위에 그림을 덧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Dolce vita' 라는 프랑스어로 달콘한 생활이라는 타이틀을 보여주는데 말 그대로 재료들이 달콤한 껌 종이로 이뤄져 있다.









그저 단순해 보이는 이 작품은 하나의 점으로 흰-백의 다양한 명도를 나타낸 것으로써 다음과 같이 모든 명도를 표현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 작업이라고 한다. 또한 작품의 구도, 여백의 균형이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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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전부 다 볼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독특하고 특이한 작품들이 다수 있었다. 또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지인으로 부터) 이 분야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인과 같이 현대미술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작품들을 본다면 이 작품이 왜 그렇게 값비싼 가격을 갖는지 알 수 없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 작가가 표현하고자한 생각, 시간, 작가 자체의 명성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을 이루어 그 값을 매길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물론 그 밖에 다양한 요소도 존재하겠지만,

어떻게 본다면 이러한 작품을 누가 살까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미술관 전시관에서는 유명하거나 혹은 비전이 보이는 작품을 구매하려고 하고 그럼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다. 또한 이미 탄탄하게 구축된 이러한 미술사의 분야에 있어서 유명한 작가와 작품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작품과 가격은 이미 부분적인 단체에서는 수긍하고 그들이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이미 동조하고 있으며 그러한 값을 지불해서라도 유명한 작품을 얻고자 하는 사람 또한 많이 존재한다.

미술의 분야라는 어마어마한 영역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이미 그렇게 구축이 되어있는 또 다른 세상이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 되었다. 다소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울진 몰라도 본인이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 이 분야를 이해하고 어쩌면 따라야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술 작품이라는 것은 본인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이 작가가 유명하고 그래서 유명해진 작품 또한 존재함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얀 벽에 까만 선 하나를 긋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가슴에 무엇인가를 긋는 선이라면 그 가격은 본인의 마음 가는데로 일 것이다.'

혼자 이런저런 혼란, Chao 를 격다가 허기가 져서 주변에 있던 Pizza express 를 가보았다.
런던의 미친 물가와 용돈의 말기인 이 시점에 본인의 선택은 저렴한 '마가리타'
그래도 9파운드에 육박하는 이가격과 음료 한잔이 2.5 파운드라는 것,
대략 10파운드가 넘는, 2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지불해야 피자 한판과 음료 한잔을 먹을 수 있다.

그럭저럭이지만 내 허기 또한 그럭저럭이다.

영국이 맛있는 곳이 없다고들 하지만 물론!!! 나름 괜찮은 곳도 많다. 다만 영국 음식이 아니거나,
혹은 가격이 저렴하거나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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