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Desert flower 2009. 유목민에서 슈퍼모델로의 삶이 아닌 한 여자로써의 삶



Desert flower 2009. 데저트 플라워


유목민에서 슈퍼모델로의 삶이 아닌 한 여자로써의 삶


본 영화는 Waris dirie라는 슈퍼모델의 실제 삶을 영화한 것이다.








그녀는 소말리아인으로써 유목민으로 빈곤하게 태어나 척박한 환경을 스스로 떠나게 되고
무작정 떠나게된 뉴욕에서 우연히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게 되어
슈퍼모델로써 발돋음하게 된다.

'물론 유목민으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모델이 된 삶 또한 대단하다.'
하지만 더 그녀를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그 다음 대목이다.

그녀는 소말리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많은 중동 혹은 다른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할례라는 풍습을 가장 먼저 언급한 여성으로써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

한 여성, 여자로써 자신이 겪은 아픔을 들추어 내는것도 힘겨운 것이 사실인데
그녀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더 나아가 개선하고자 노력한 여성이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런웨이 장면
주연 배우 리야 케베데가 빛나는 장면이다.
마무리는 친구의 자랑질 :)




불우한 환경에서 세계에서 으뜸가는 모델이 되기까지 많은 여정을 담아 내기엔 
영화의 시간이 다소 짧았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 깊고 힘든 세월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 내에서 와리스 역을 맞은 리야 케베데 역시 유명한 모델로써
그 우아함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She was a disadvantaged girl who born in Somalia.
Even if she became a model the most popular in the world, she just had an argument about the circumcision in the UN.
She was also woman, but she revealed her ill and hoped to better circumstance.
She is the most famous model I know, But she also the most gorgeous women in the world.



Updating. at 6.March.2013


This is 6,March 2013 newspaper.

The Government pledged to help eradicate female genital mutilation within a generation. The target is to reduce 30 percent in five years, and to stop it completely within a generation.

영국 정부에서도 이번에 새로운 강경책을 내놓고 있지만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오랫동안 진행되어온 전통인지라 그리 쉽게 단절시키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하지만 노력이 닿는한 언젠간 빛을 볼날이 있었으면 한다.

2 comments:

  1. 난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감명깊게 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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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직히 남자보단 여자에게 더 와닿는 영화같아, 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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